
차트 공부를 하면서 느끼고, 느꼈던 점들, 주의사항
코스피 5000 소식을 듣고 이제 막 주식의 입문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차트공부하면서 느끼는 점, 주의사항을
포스팅해 보려고요

1. 아무도 공짜로 알려주지 않는다.
입문자들의 주요 키워드가 있다.
"주식 차트 공부 강의"
"주식강의, 차트강의, 차트분석, 주식분석, 종목분석"
등으로 내가 생각하는
주식, 코인입문자들의 주요 키워드이다.
하지만, 아무도 공짜로 알려 주지 않는다.
이게 3자의 입장으로 보게 되면 "당연한 거 아니야?"라고 할 수 있지만,
입문자들에게는 아주 살살 낚아 버린다.
"이 종목, 여기 금액 들가고, 여기서 팔았다.
다들 이득 보셨죠? 이런 느낌."
그러고는 그 종목 차트를 보면, 실제로 그렇게 되어있다.
이렇게 되면 입문자들이 보기엔
맞아 보인다. 그리고 정보를 알려준 사람을 더 알아보면
구독료처럼 얼마를 받고 정보를 받기 시작한다.
"무료 강의"라고 홍보하며 유료 리딩방으로 유인하는
**'주식 리딩 사기'**
대부분이다.
난 이걸 정확히 안다.
처음에 사람들 모일 동안 엄청 입문자들이 모르는 정보를 알려준다.
그중에서 몇 명은 초보자인척 맞장구치고, 모르는 척을 하고
마치 그 방장이 모든 걸 알고 있는 사람인 거처럼 만든다.
그리고
초보자인척하는 사람들이 나중에 방장에게 인정받는 실력자가 된 거 처럼만든다.
or
정보를 주다가 "몇몇 분들이 이런 정보 그냥 줘도 되냐"
라는 말이 많았다. 등의 식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소액의 금액을 받는다
그러곤 "소액강의를 본사람들이 수익률이 엄청 높다" 등의 자신들만의
커뮤니티에 글을 쓴다.
근데 막상 결제하고 보면 알려주는 정보는 진짜 기본적인 정보일 뿐이다.
아니면
초보자들은 알 수 없는 엄청 어려운 용어를 사용하는 것들의 내용이다.
이러곤 갑자기 그 커뮤니티에 크게 관심을 안 주기 시작함
그러면서 사업을 준비 중이다. 뭐 기획 중이다. 등으로 말을 돌리고
너네가 공부 안 해서 그런 거다. 등으로 스트레스 쓰레기통을 만든다 ㅎㅎ
2. 차트는 100% 란 존재 하지 않는다.
제목 그대로이다.
100% 는 절대 존재하지 않는다.
정답이 없단 거다. 정답이 있었다면, 전문가들은
이미 부자가 되었고, 세계 재벌순위에
트레이너들이 가득 잇었을 것이다.
3. 시나리오를 만들어라.
2번과 연결되는 것이다.
100%가 존재하지 않다 보니,
경우의 적어도 2개의 수를 만들어야 한다.
간단하게 생각해 보면 된다.
"난 상승할 거 같다. 근데 하락하면 어떻게 하지?"
차트를 분석하면서 느끼는 건, 공수교대의 생각을 엄청 빠르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상승(예상) > 하락(결과)
이렇게 되었을 때, 난 평가액의 얼마까지 생각을 했고, 여기 이후에는 손절을 하겠다.
or
여기 오면 한 번 더 매수해서 평단가를 낮추겠다.
or
예상과 틀렸으니 바로 손절해야겠다.
등...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다.
단, 망상은 하지 마라, 잇는 대로 보고 차트에 나온 게 결과이다.
4. 공부하고 싶다면, 전문서적을 보아라
이건 1번과 연결된다.
돈을 편하게 버는 방법이 있더라도, 주식은 돈을 편하게 버는 방법은 아닌 거 같다. 공부를 하고 싶다면, 전문서적을 봐야 한다 생각한다." 하지만, 차트분석에 전문 서적이 어딨어. 지들끼리 하는 이야기인데"나도 어느 정도 공감을 한다. 내가 생각한 전문서적의 느낌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것들에 대한 정보이다. 사람들마다의 차트를 보는 시각이 다르기에 난 어디가 매물대 일거 같아."난 상승을 예상해 or 하락을 예상해" 등이 틀려진다.
5. 부러워하지 마라
정말 차트나 주식 공부를 하면
심리 이야기가 안 빠지는 곳이 없다.
매수 또한 심리이고 매도 또한 심리이다.
금액이 들어가지 않은 상태에서의 모의 투자,
즉 차트 분석을 해보면 90% 이상의 적중률을 보이는 사람들이 꽤 많다.
하지만, 정작 금액을 투자해 보면
막상 생각 없이 투자한 사람보다 수익률이 안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이게 본인의 분석에 심리가 반영된 경우이다.
그리고 누군가를 부러워하는 순간
본인 의지와 관계없지 투자가 아닌 도박을 진행하게 된다.
6. 국가별 정책에 대해선 알고 있어야 한다.
간단하게 주식으로 치면
국내, 해외,
나스닥, 코스닥 등으로 나눌 수 있겠지만,
그에 맞는 나라별 정책은 알고 있어야 한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주식 핵심내용은 " 관세, 로봇, 인수합병, ai, 반도체, 전지"
이렇게 일거 같고
해외 주식은 "관세, ai, D 램" 등 일거 같다.
일거 같다는 건
난
차트를 분석하고 내 관점을 공유할 뿐.
내 블로그글 몇 개를 보면 어느 정도 매물대에 어떤 내용의 정책이 나올 거 같기도 하고
뭐 기업이 어떤 긍정적 이슈만 어느 정도에서 나오면 좋을 거 같다"
등의 글을 적은 게 있다.
이건 "시나리오를 만들어라" 와도 관계된다.
그리고 국내 주식은 최근 코스피 5000을 찍고 내려왔고, 정부에서도
계속해서 부동산에서 국내주식으로 돈을 이동시키려는 노력이 보인다.
이런 것만 알아도도 정부자체에서 밀어주는데 도박을 할 필요가 있겠는가.
7. 시간의 영역에 싸움을 걸지 마라
당신은 투자자인가, 과학자인가?라는 말을 하고 싶다.
내가 투자를 하면서 겪은 것들이다.
마치 하루 종일 차트를 보면서
"언제 이 자리 오지?"
하고 있었지만, 그 시간이라는 영역이 엄청 넓다는 걸 알게 되었다.
"난 단타 할 거니깐"생각으로
5분, 1분, 1시간 이내의 차트를 켜놓고 보고 있다.
항상 최소 4시간 기준의 차트를 보고 큰 방향을 보고
매매를 진행해 보면
엄청 어려움이 있다. 5분으로 봤을 땐 하락이거나, 상승이 할 거 같지만
4시간 봉 기준으로는 그냥 제자리인 경우, 반대의 경우 등이다.
이미 차트를 보는 시각이 다르다.
4시간 봉 10개 움직면 40시간이다.
5분 봉 10개 움직이면 50분이다.
2400분 vs 50분
5분 봉으로 나눠도
480개의 막대를 봐야 4시간 봉
10개 막대를 보면 50분이다.
내가 느낀 점은 시간의 영역에 싸움을 걸면 안 된다.
이건 불가능한 영역이거나 그냥 추측의 영역이지, 모든 방향은 큰 숲을 보고
그 숲의 동물을 보고 그 동물이 먹는 식재료를 보고 해야 하는 것이라 생각이 든다.
*글쓴이는 차트분석을 공부하고 있고 분석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 있는
취미분석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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